요즘 웃을일이 많이 없는데 한번씩 '피식'하고 웃고 지나가 보자는의도로
천하제일 아무말 대잔치 대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아무의미 1도없는 뻘글을 댓글로 적어주시면 재밌는 분께 상금을 드립니다.
참여가 많아지면 당첨자 숫자도 늘려갈 계획입니다.
2회는 두명을 선정하겠습니다.
1회 우승자는 @kimhyeran 님입니다.
상금은 2.825 SBD 입니다.
나머지 참여자분들은 크진 않지만 댓글에 보팅해 드렸습니다.
★이벤트 소개★
- 이 포스팅을 보팅후 아무말을 댓글로 적는다.
- 페이아웃 시점까지 가장 재밌는 댓글을 적어주신 분께
- 저자보상액에서 발생하는 스팀달러분을 100% 드립니다
- 댓글은 1주뒤 8월11일(금)까지 유효합니다.
- (리스팀해서 이벤트를 알려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무말 예시★
- 제가 어제 밤새 생각해보고 깨달은게 있는데 여름은 더운것 같아요.
- 어제 제가 잠을 잤는데 오늘 아침에 일어났어요.
- 제가 어제 이쁜옷을 샀는데 역시 잠옷이 편한것 같아요.
2회 당첨되서 기쁘네요.
김칫국 1호 감사합니다 ^^
503번 박근혜 님이 스티밋 계정 생성중이라네요~~ ㅠㅜ
헉..그..그..분이..
0.06달러 댓글 보팅은 너무 적소. 4딸라로 합시다
'이봐 우승상금은 무려 2.825 달러야! 100배가 넘는다고!'
4딸라로 합시다
4딸라
그는 그렇게 궁예로 환생했다
ㅋㅋㅋㅋㅋ 아 란님 짱 웃기네요 ㅋㅋㅋ 1등을 먹었엌ㅋㅋㅋ
은근히 피식하게 되더라구요 ㅎㅎㅎㅎ
그냥 해봤습니다.
1회 당첨자의 예시처럼 "나는 잘 생겼다"같은 걸 해볼까 했는데
그건 '아무말'이 아니라 '막말'이라서 참았습니다.
막말도 아무말에 포함됩니다 ㅎㅎ 참여 되셨습니다
추워서 드라이 맡긴 파카를 꺼내 입었어요 :-)
빨리 여름이 왔으면 좋겠네요
오늘 게이츠형이랑 버핏형이랑 밥먹었어요
화목한 식사 부럽네요.. 우지한이는 설거지 좀 해놨나
지한이 형 요즘 알바뛴다더니..
#kr-pub 태그를 보다보니 빵을 먹고싶어졌다. 그래서 화장실을 가야지
#kr-pub 보니 저도 화장실이 가고싶어졌네요
아.. 치킨 먹고싶어
치느님......하아
당첨 감사합니다. 자알 먹겠습니다
김칫국 2호 감사합니다 ^^
ㅋㅋㅋㅋㅋ어머나 왠돈인가했더니 일등이라니😍😍😍
큰돈은 아니지만 ㅋㅋㅋ 축하드립니다 ^^
아무말은 그냥 아무말이나 하는거죠
맞습니다 ㅎㅎㅎ 참여되셨습니다
아 집가고싶다
임세준이 부릅니다 - 오늘은 가지마
일하기 싫어요
저도요 ㅠ
배가 불러있는데 배고파요.
전 배가 고픈데 불러있네요
에어컨땜에 문닫고 나가라고 하는데 문닫고 나서 어떻게 나가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