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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자본의 탐욕과 노동자의 소외]- "경제는 이론이 아니다. ‘의지와 결정’의 문제다."- 장하준 [경제학 강의] 서평

in #kr-event7 years ago

나머지 절반도 링크에서 잘보았습니다. 피커티, 버니 샌더스..다들 좋아하는 분들이라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자본은 민주주의의 주인이 아니다. 시민의 종이 되어야하며, 잘 다스려야할 대상이라는 주장이다.

좋은 구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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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경제 전문가 신가 봅니다. 저는 사실 경제를 잘 몰라요..요런 가벼운 책만 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