큭... 역시 계획은 변경되라고 있는건가 봅니다 ㅎㅎ
아침에 애기를 처가에 맡기고 코스트코를 가긴갔죠
근데 처가 어르신 중 와이프의 고무부님께서 같이 가자고 하셔서 일단 장은 같이 봤답니다 ㅎㅎ그리고 나서 점심을 먹고 백화점을 가려고 했지만... 이번에 저희 집에서 부르시네요 ㅎㅎ;;;
결국 오늘 하루는 애기데리고 양가 식구를 다 만나고 다니느라 피로만 쌓였답니다 ㅠㅠ
내일은 그냥 집에서 편히 쉬었으면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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