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어머니께서 "내친구가 아들이 결혼하는데2억정도 보태줬다더라 나도 그래야하나?"라고 말씀하셔서
저는 바로 "나는 장가 안갈거야 연애만할게"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어머니가 웃으셨습니다. 저는 어머니의 2억원을 지켜드렸습니다 저는 효자인가요...?
몇일전에 어머니께서 "내친구가 아들이 결혼하는데2억정도 보태줬다더라 나도 그래야하나?"라고 말씀하셔서
저는 바로 "나는 장가 안갈거야 연애만할게"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어머니가 웃으셨습니다. 저는 어머니의 2억원을 지켜드렸습니다 저는 효자인가요...?
효...효자....?? ㅋㅋㅋㅋ 결혼이 필수는 아니니까 괜찮습니다만 아들 외로운 모습 보면 슬퍼하실 수도 있으니 평생 쉬지 않고 연애하시길 바래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