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먼저 참여합니다.
뉴비라서 씨알도 먹히지 않지만요.
칸아 내가 잘 되면 통조림 사줄게.. 기다리렴(그런날이 올까)
저도 유럽여행을 다녀와보았어요
독일-오스트리아-체코-헝가리 이렇게 4군데를 가보았고, 기간은 한 달 돈은 비행기 값 포함해서 220만원을 썼었네요.
프랑크푸르트역에서도 노숙하고 우여곡절 지냈던 기억이 나지만
그 당시만 생각하면 너무 행복하답니다.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남겨오시길 바라요
그리고 소지품은 항상 몸에 부착하고 다니시길..
바로 털려요...ㅋㅋㅋ
즐거운 하루 되세요^^
뉴비라서 씨알도 안먹히다뇨 !! 전 뉴비분들 완전 좋아합니다요!!! 저도 마음으로는 아직 뉴비.. ㅠ ㅎㅎ
소지품 조심하란 소리는 항상 들리더라구요ㅠ 왤케 소매치기들이 많은지.. 에휴
정성스런 댓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