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정상회담. 두 정상이 만나는 날이 드디어 오는군요.
처음으로 만나는 자리니만큼 사전에 많은 준비를 하겠지만, 첫술에 배부르지는 않겠죠. 서로를 듣고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큰 성과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많은 세월을 기다렸기에 이해를 바탕으로 상생할 수 있는 서로 큰 양보까지 이루어내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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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 두 정상이 만나는 날이 드디어 오는군요.
처음으로 만나는 자리니만큼 사전에 많은 준비를 하겠지만, 첫술에 배부르지는 않겠죠. 서로를 듣고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큰 성과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많은 세월을 기다렸기에 이해를 바탕으로 상생할 수 있는 서로 큰 양보까지 이루어내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