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실패 전문이라니 너무 비관적 ㅠㅠ 어제 퇴근 직전이라 보팅만 하고 다시 온거에요~
200일+스파업 축하드립니다!! 비슷하게 200일 넘어가는데 전 겨우 53인데요~ ㅎㅎ
이벤트는 보팅 많이 받으셔야하니까. $5 찍어주시는 스팀페이코를~
디온님이 스팀페이코로 소액의 '축의금'을 파시고 그걸 모아서 좋은 데 기부하시면 어떨까요?
축의금 이상의 보팅을 덤으로 주시면 더 좋고 (아 너무 속보이는 건가요 ㅋㅋ 부담갖지마셈~)
여튼 스팀페이코 이벤트 추천해용. 화이팅!!
리플레이님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 아무래도 리플레이님께서 바쁘신 동안 제가 포스팅을 찍어내다시피 써대서 명성도만 올라간 건 아닌가 모르겠네요 ㅎㅎㅎ ㅠㅠ 아무래도 제안해주신 스팀페이코 이벤트도 진짜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역쉬!! 좋은 아이디어와 영감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D
앗 25분전! 간만에 주말에 잠시 봅니다 :)
찍어내시다니 천만의 말씀을. 축의금을 파는 건 이벤트 의도와 달리 안좋게 보일수도...
하신다면 뭔가 더 재밌는 걸 파셈. virtual hug? ㅋㅋㅋ
주말에도 바쁘신 우리 리플레이님 ㅠㅠ 가상 프리허그 운동 한 번 할까요? ㅎㅎㅎㅎ팔로워가 갑자기 절반 이하로 뚝 떨어지는 건 아니려나 모르겠어요 ㅎㅎㅎ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