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고등학교를 마치고 무전여행을 한 적이 있는데, 그 때가 생각이 나네요.
마을회관에서 상다리 휘어지게 차려주신 점심과 가면서 먹으라고 주신 고구마가 아직도 기억에 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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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등학교를 마치고 무전여행을 한 적이 있는데, 그 때가 생각이 나네요.
마을회관에서 상다리 휘어지게 차려주신 점심과 가면서 먹으라고 주신 고구마가 아직도 기억에 선합니다..^^
ㅎㅎㅎ 정말 고마운분들 많은것 같아요 그리고 그런기억이 잊혀지지 않는 다는 것! 방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