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33한 이벤드네요
오늘 잘 한 일
- 나를 위해 비 오는 새벽 드라이브를 다녀 온 일
2.막둥이 아침밥을 맛있게 볶음밥으로 성의있게 차려주고 안아 주고 등교 시킨 일
3.힘들어 하는 친구를 위로해 준 일
4.비 오는 날 택배 온 아저씨께 일회용 컵에
생강차 드린 일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정말 33한 이벤드네요
오늘 잘 한 일
2.막둥이 아침밥을 맛있게 볶음밥으로 성의있게 차려주고 안아 주고 등교 시킨 일
3.힘들어 하는 친구를 위로해 준 일
4.비 오는 날 택배 온 아저씨께 일회용 컵에
생강차 드린 일
성화님 오셨네요. 엄청 반갑습니다.
3개만 쓰라고 했더니 4개를 쓰셨네요
성화님이라면 10개도 쓰실듯~~
참여 감사합니다. 성공 기원드립니다.
더더욱 번창하시길요 ㅎㅎ
성화님 글 읽는거 좋아합니다.^^
빨리 1만스파를 채워야 하는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