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괘씸한 커플입니다.에서 ㅋㅋㅋㅋ
저도 몇년 전에 불렀다가 똑같은 생각을 했었는데요 ㅋㅋㅋ
노래 잘하시나봐요! 내심 부럽.
김동률의 감사, 유리상자의 신부에게? 요런게 고전이었고
노을 등등 젊은 감각의 노래는 잘 모르는데, 마침 댓글로
있네요 ㅎㅎ
마법소녀, 이런 상큼발랄터지는 노래는 약방의 감초 같이
불러주는 경우가 지극히 드물지만 있긴 했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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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뇨 ㅠㅠ 잘 못 부릅니다 ㅎㅎㅎ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가보네요. 아주아주 괘씸하죠 ㅋㅋㅋ
네 좀 되긴했지만. . .ㅎ
꽤심헌 거뜰 이러고 ㅎㅎ
모쪼록 잘 치루시길 바랄게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