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3: 왜 때문이냐면, 재미입니다. ㅎㅎ
영상을 구성하는 화면 자체에서 감독의 생각을
느껴보는 것도 재미있구요.
사운드를 전혀 다르게 입혀 보았을 때 달라지는
영상의 맛(?)도 경험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프로젝터가 잘 없는 종족(?)인가요?
프레데터...인줄....-___-;;;
A3: 왜 때문이냐면, 재미입니다. ㅎㅎ
영상을 구성하는 화면 자체에서 감독의 생각을
느껴보는 것도 재미있구요.
사운드를 전혀 다르게 입혀 보았을 때 달라지는
영상의 맛(?)도 경험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프로젝터가 잘 없는 종족(?)인가요?
프레데터...인줄....-___-;;;
오호 그렇군요 ㅎㅎㅎ 한 번 시도해보겠습니다..!
프로젝터는 인류의 약 20%정도라고 해요 ㅎㅎㅎ
대표적인 인물로는 김연아, 성시경, 존F케네디, 이효리, 조디 포스터가 있겠습니다.
오호, 흥미롭네요..ㅎㅎ
단순한 심리테스트 같은 거랑은 다른 느낌인데
MBTI 같은 류로 이해하면 되려나요?
점점 궁금하군요. ㅎㅎ
다음 포스팅도 기대하겠습니다^^
심리학도 아니고, 영성도 아니고, 종교도 아니고,.. MBTI같은 것과는 차원이 다른 디테일이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프레데터
정말 그렇게 보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무지해서 그렇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