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8일이나 지난 글에 이제야 답글을 답니다. 와~ 부산 살면서도 씨앗호떡이란게 있는지 몰랐어요. 호떡으로 이런 글을 쓰시다니 쵸코님 멋집니다 ㅎㅎ 날씨가 더 추워지면 다시 거리에 나타나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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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8일이나 지난 글에 이제야 답글을 답니다. 와~ 부산 살면서도 씨앗호떡이란게 있는지 몰랐어요. 호떡으로 이런 글을 쓰시다니 쵸코님 멋집니다 ㅎㅎ 날씨가 더 추워지면 다시 거리에 나타나지 싶습니다
여름에는 죽을 만큼 덥더니 며칠 사이로 완연한 가을 날씨가 됐어요. 이제 또 하루 이틀 지나다 보면 금방 추워지고 또 호떡도 하나 둘씩 금방 보일 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