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도 투쟁이라던 초코님 말씀이 더 와닿는 글입니다. 아픈 역사라면 더 기억해야겠죠. 그리고 금기시하며 숨기는 것보다 자꾸 드러내고 쓰게 되면 더 빨리 상처가 아무는 느낌이에요.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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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도 투쟁이라던 초코님 말씀이 더 와닿는 글입니다. 아픈 역사라면 더 기억해야겠죠. 그리고 금기시하며 숨기는 것보다 자꾸 드러내고 쓰게 되면 더 빨리 상처가 아무는 느낌이에요.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상처를 오히려 꽁꽁 싸매면 덧나기 마련이죠. :)
그리고 잘 기억해 둬야 또 다치지 않을 테고요. :D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브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