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쉘님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어머님 이야기 읽고 나서 더욱 이해가 가지만. 항상 이렇게 스스로와 파트너를 맛있는 걸 만들어서 함께 먹는 것이 참 에너지가 많이 드는 일인데 참 존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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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쉘님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어머님 이야기 읽고 나서 더욱 이해가 가지만. 항상 이렇게 스스로와 파트너를 맛있는 걸 만들어서 함께 먹는 것이 참 에너지가 많이 드는 일인데 참 존경해요.
몸에 붙어버려서 집에서 만든 밥을 몇일 못먹으면 슬프고 아픈 사람이 되어버렸어요ㅠㅠ 그래도 역시 일어나서 쌀을 푸는 동작까지가 가장 멀고 험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