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소소한 음식 이야기|| #8 부대찌개와 꿀꿀이죽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hocolate1st (63)in #kr-food • 7 years ago 제가 그 더러 맛 없는 집을 자주 가요. ㅎㅎ 아무리 끓여도 국물이 맹탕이더라고요. ㅠ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는지 신기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