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옥자일상 - 뜨거운날의 영국 공원, 저녁 밥상View the full contextgasigogi (66)in #kr-food • 6 years ago 해외나가면 가장 아쉬운게 가게들이 일찍 운닫는다는거... 그래서 어쩔수없이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하는 안타까운 현실에 통곡했었답니다.ㅋ 그래도 바베큐가 허락되는건 매력적입니다.^^
맞아요 ㅎㅎ 사실 영국으로 여행오시면 강제 일찍 취침들으셔야해요 ㅎㅎㅎ 저녁에 할게 없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