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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옥자일상 - 뜨거운날의 영국 공원, 저녁 밥상

in #kr-food6 years ago

해외나가면 가장 아쉬운게 가게들이 일찍 운닫는다는거...
그래서 어쩔수없이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하는 안타까운 현실에 통곡했었답니다.ㅋ
그래도 바베큐가 허락되는건 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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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ㅎㅎ 사실 영국으로 여행오시면 강제 일찍 취침들으셔야해요 ㅎㅎㅎ 저녁에 할게 없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