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보님! 밤시간에 이것 보는데 맨하탄 가서 할랄가이즈 먹고싶어요 ㅠㅠ
한국에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따듯한게 제맛인데 아쉽네요 ㅠㅠ
식수대나 음료수 나오는 기계를 모두 파운틴이라고 합니다 ㅎㅎ 이유는 쿠보님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그 점원이 한국어 장착이 아직 어색한가 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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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보님! 밤시간에 이것 보는데 맨하탄 가서 할랄가이즈 먹고싶어요 ㅠㅠ
한국에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따듯한게 제맛인데 아쉽네요 ㅠㅠ
식수대나 음료수 나오는 기계를 모두 파운틴이라고 합니다 ㅎㅎ 이유는 쿠보님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그 점원이 한국어 장착이 아직 어색한가 봅니다 ㅎㅎ
아아 맨하탄 할랄가이즈...!!! 언제든 가실 수 있으시다는게 참 부럽습니다 ㅎㅎㅎ
비슷한 맛이지만, 역시 오리지널을 따라갈 수 는 없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역시 파운틴은 그 파운틴이 맞군요!!! 저는 처음알았어요 ㅎㅎㅎ 근데 생각해보니 딱
연상되는 느낌이라...ㅎㅎㅎ 재밌습니다 이런 표현들이 참 ㅋㅋㅋ
문제는 그 직원은 한국인이었다는것...!!! 외국에 오래 살다오신 분이라 그랬나...
싶은 생각이 들어요 ㅎㅎㅎ 다른 직원들과 영어로 이야기하는데 영어를 잘하시더라구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