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때는 비건을 고집했었는데.. 친구들과 만남이 있거나 이럴때는
주위 사람들이 은근히 스트레스 받아하더라구요..; 그래서 마음을 많이 놓아버렸는데.. 후무스 요리는 처음 보는데 한번 만들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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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때는 비건을 고집했었는데.. 친구들과 만남이 있거나 이럴때는
주위 사람들이 은근히 스트레스 받아하더라구요..; 그래서 마음을 많이 놓아버렸는데.. 후무스 요리는 처음 보는데 한번 만들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