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상여자의 Simple Recipe (국물 떡볶이 편)

in #kr-food7 years ago

정신차리고 보니, 회사책상입니다. 긴 연휴, 꿈꾼 기분이네요.
절반은 고향다녀오고, 절반은 감기걸려 먹고자고...
로사리아님 말씀처럼, 잊는 기능이 없다면 얼마나 힘들까요...좋지않은 기억이든, 그리운 미련이든, 적당히 잊고 살기에, 버티기도 하는모양입니다.

긴 연휴의 미련 훌훌 털고, 바쁜일상으로 복귀했으니, 화이팅입니다~ ^^
로사리아님도 오늘 하루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