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식탐이 솟구치는 나날입니다...
솔직히, 이런 사진 보고 식욕 안 땡기면, 그게 이상한거 아닌가요...? 리아님 글과 사진을 보고 있으면, 내일은 어떤 이야기와 어떤 (따라 할수 있는) 요리가 올라 올까, 기대 됩니다...
(행여 부담 드릴까봐 조심스러워지지만...)
정성담긴 글과 이야기와 음식이야기....매일 챙겨보고싶고 기다려 집니다.^^
따라 한다고 하는데, 왜 저는 사진 처럼 안 나오는 건가요...?
맛은 뭐... 가족들에게 시식 시키고 난 후 ,,,,,,적당~~히 저 혼자 먹습니다만...ㅎㅎㅎ
역시...리사님의 타고난 감각과 능력을 따라 하려 해도,알려주신 대로 한다고 해도, 넘사벽의 리사님 능력은 진짜 인정입니다. ^^
맛있는 거 잘 만들고 싶은 1인의 몸부림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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