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시마켓의 랍스타롤~!
정말 신기한 아이템입니다. 이 음식을 보니 서브웨이를 먹기 위해 서울로 올라가는 제 모습이 보입니다. 이제 미국에 가면 일단 이것을 맛보기 위해 보스톤에 가게 될지도 모르겠군요.
그런데 랍스터롤의 안이 차갑다는게 아쉽습니다. 저는 모든 음식을 뜨듯하게 먹는 편이기 때문에 (아이스크림 제외) 이것도 따듯하게 데워서 먹으면 어떨까 상상을 해봤습니다.
퀸시마켓의 랍스타롤~!
정말 신기한 아이템입니다. 이 음식을 보니 서브웨이를 먹기 위해 서울로 올라가는 제 모습이 보입니다. 이제 미국에 가면 일단 이것을 맛보기 위해 보스톤에 가게 될지도 모르겠군요.
그런데 랍스터롤의 안이 차갑다는게 아쉽습니다. 저는 모든 음식을 뜨듯하게 먹는 편이기 때문에 (아이스크림 제외) 이것도 따듯하게 데워서 먹으면 어떨까 상상을 해봤습니다.
아하하하 아이스크림까지!!! 저는 몸에 열이 많은 편이라 시원한 음식을
좋아하는 편인데도, 이 랍스타롤에서는 차가운게 좀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랍스타롤 한 입 먹고, 조개스프 한 스푼 먹고 이렇게 했습니다 ㅎㅎㅎ
나름 보스턴의 명물로 소문난 음식이니, 보스턴에 가시게되면 꼭 한번쯤은
드셔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