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혼술먹스팀을 포스팅하는거같네요
술을 안먹은게 아니라 마시다보니 포스팅을 안하게 되더라는..
오늘은 어머니의 밥상이 그리워 사온 안주 입니다.
'맘스터치'!
파파이스,롯데리아,맘스터치 요렇게 있는데
맘스터치가 햄버거가게중에서는 이쪽 동네에서는 젤맛있는것 같네요.
저는 매콤한걸 좋아해서 불싸이버거로 시켰습니다.
감자튀김을 별로 안좋아해서 잘안먹는데 이상하게 맘스터치 감튀는 맛잇더라구요
술은 햄버거라 쏘콜로 정했습니다 ㅎㅎ
살찌니까 콜라는 제로콜라로~
저녁을 안먹어서 꼬륵꼬륵 거리네요 그럼 저는 이만 마시러 가보겠습니다!
모두 평온한밤 되시길!
엄마의 손길이랑 사진이랑 매치가 안되길래 뭔가 했더니ㅋㅋ 맘스터치였네요:)
불싸이 버거라 그런지 엄마의 손길이 매콤하군요 ㅋㅋㅋ 술먹지말라고 등스매시 맞느 느낌!
혼술은 피티병이좋죠ㅋ
뭘좀아시는군요 ㅋㅋ
설거지랑 방정리하면서 냉동실에 넣어놨더니 슬러시가 되었네요
쏘콜슬러시!
ㅋㅋㅋ엄마의 손길이 맘스터치라니 ㅋㅋㅋ 생각도 못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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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으시면 맞팔 부탁드려요 ㅎ
좋은 밤 되세요 :)
감사합니다 맞팔 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