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상여자의 Simple Recipe (국물 떡볶이 편)View the full contextnoah326 (60)in #kr-food • 7 years ago 왠지 떡볶이 다 먹고 국물에 밥 한공기 말아먹어도 될 비쥬얼이네요~ 명절 음식으로 느끼해진 속이 확 풀리지 않을가 싶습니다. ㅎㅎ
히힛~ 노아님~ 연휴 잘 보내셨지요~! ^^
찌찌뽕~~ 명절음식의 느끼함을 확 씻어줬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