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쎄오는 남부지방 음식이라 남부에서는 흔한데 하노이에서는 파는데가 많이 없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하노이에서 현지인들에게 유명한 반쎄오 맛집에는 언제나 사람이 바글바글...
오늘은 멀 먹을지 생각하다가 제가 머무는 숙소 스텝인 히은이 자기도 곧 밥을 먹어야한다고 그러길래... 내가 반쎄오 사올테니 같이 먹자고 했습니다.
그리도 바로 오토바이를 달려 10분, 포장해서 나어기까지 40분, 오는데 10분... 참 먹기 힘드네요.
그래도 식기전에 도착해서 맛있게 먹었네요
한국을 너무 가고 싶어하눈스텝
요로케 그린망고도 올려주고
꾹꾹 잘 말아서 얌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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