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생각하고 혼자 우울하고 혼자 웃는게 ... 감성적이라서 그럴거에요. 제주위에도 아티스트 기질이 있으신 감성적이신 분들도 그런 기복이 있더라고요. 그래도 그런 기분이 들면 언제든 이렇게 솔직하게 표현하세요. 저희들이 같이 공감해 드리겠습니다! ㅎㅎㅎ 넵! 찡찡님 말씀처럼 이곳은 오히려 익명성으로 활동하는게 더 재미있는 곳인데, 제가 하려는 봉봉심부름센터가 이곳과 조금 안맞나 싶기도 하고 ㅋㅋㅋ 혼자 여러가지 생각이 드네요. 밋업을 어디서어떻게 하는지도 잘 몰라요 ㅎㅎㅎ 왠지 친하신 분들 사이에 좀처럼 못끼일 것 같기도 하고 (이건 괜히 혼자 하는 생각이기도 하지만요ㅎㅎㅎ) 아무쪼록 찡찡님께서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조심스레 의견 주시지말고 거칠게 주셔도 언제든 환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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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오래써오신 분 같아요 ^^글이 군더더기없이 담백합니다
본인글도 아닌 제글에 대댓글까지 다시는 모습을 보면 조만간 ㅋㅋ같은 명성도로 뵙게 될 것 같네요^^
칭찬으로 듣고 봉봉심부름센터를 열심히 꾸려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찡님 ㅜ (아, 찡찡님이 아니라 찡님이셨군요 ;;; 제가 이렇게 덤벙거리기도 합니다 ㅜㅜㅜ;;;)
ㅋㅋㅋㅋ찡찡도 괜찮아욬ㅋ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