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날씨가 너무좋아서 친구식구들 이랑 아울렛 놀러갔는 후기입니다~ㅎ
친구 카니발이라 제차는 놔두고 ㅋ~오랜만에 경치보면서 가네요~^^;
친구 딸 둘인데 귀엽죠~ㅋ 삼촌 이모라고 부르면서엄청 좋아라 해요 ㅋ
뉴발라스 애들 신발 득템중 이에요~ㅋ 한컬레 2만원
배가 고파서 횟집왔어요~^^애들도 회를 좋아하네요ㅋ
싱싱해보이죠~^^ 애들이 개불을 좋아하더라구요 ㅋ^^;
저녁 여기서 먹고 2차 친구집에서 놀고 그렇게 하루 재밌게 놀고
다시 울산 내려왔어요~♡♡주말오랜만에 재밌게 놀았습니다~ㅋ
즐거운주말보내셨네요^^
아울렛은 차가 없으면 가기 힘들죠~친구랑 나들이 라니 즐거운 하루였겠어요! 회가 진짜 맛있어보입니다-ㅜ-~
와우!!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