찡님..
제가 사는 동네에는 비가 오네요...
이제서야 남은 겨울을 말끔히 씻어내는 봄비가요...
찡님의 지난 시간은 있는 그대로 소중하게 느껴져요
그렇게 소중하게 여기시는 마음이 글에서 솔솔 풍겨져 나와요
친구분의 행복과 더불어 찡님이 언제나 행복하길 바랍니다
찡님..
제가 사는 동네에는 비가 오네요...
이제서야 남은 겨울을 말끔히 씻어내는 봄비가요...
찡님의 지난 시간은 있는 그대로 소중하게 느껴져요
그렇게 소중하게 여기시는 마음이 글에서 솔솔 풍겨져 나와요
친구분의 행복과 더불어 찡님이 언제나 행복하길 바랍니다
시같은 댓글이네요 감사합니다
시도 곧 적어 올릴께요^^
제 시는요? ㅡ.ㅡ
쉿
ㅠㅠ 시 + 할매찡자스님
거참 ㅋㅋㅋ젊은양반이ㅋㅋㅋㅋㅋㅋㅋ
어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