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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뻔뻔한 스티미언:세 가지 색] 지금 가장 많이 눈에 띄는 세 가지 색

in #kr-funfun7 years ago

전 횐색을 좋아합니다만 요즈음 들어서 산천초목 색갈을 좋아하기 시작했습니다. 마음의 평온을 주는 만물의 색갈이라서 좋아합니다. 굳이 한 색갈로 나타낸다면 그린 색갈...덤으로 그린색갈은 눈을 보호해주기도 하기에 가장 편안한 색갈이기도 하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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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산과 바다에 가면 마음도 편안해지고 눈도 편해지는 것 같아요^^ 앞으로는 이런 색을 자주 볼 수 있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