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의 소역사가 있었군요. 친구의 삶을 부러워 할 필요는 없습니다.(그런데 그게 참 어렵죠) 제가 찡님보다 조금 오래산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말이죠. 가정을 이루고 아이가 있고 알콩달콩 살아가는 삶.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답니다. 과거는 이미 사라진 신기루이니, 없는 허상입니다. 진심으로 그 친구를 위하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찡님은 진실한 사람입니다. 그 친구에겐 진실한 사랑이구요.😊
한편의 소역사가 있었군요. 친구의 삶을 부러워 할 필요는 없습니다.(그런데 그게 참 어렵죠) 제가 찡님보다 조금 오래산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말이죠. 가정을 이루고 아이가 있고 알콩달콩 살아가는 삶.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답니다. 과거는 이미 사라진 신기루이니, 없는 허상입니다. 진심으로 그 친구를 위하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찡님은 진실한 사람입니다. 그 친구에겐 진실한 사랑이구요.😊
그친구에게도 전해지길 바랍니다
켄스타님의 좋은 댓글로 아침을 여니 기분이 좋네요^^ 오늘 하루 행복하세욥
저의 절친 이야기를 풀어놓은 다면 아마 깜짝 놀라실겁니다. 어떻게 스트레스 않받고 살아왔나고. ㅎㅎ
기대되요~~언제 풀어놓으실까요ㅋㅋ 이야기보따리ㅋㅋㅋ
지인 이야기 하면 제가 알려져서..ㅋ
기대되요~~언제 풀어놓으실까요ㅋㅋ 이야기보따리ㅋㅋㅋ(2)
지인 이야기 하면 제가 알려져서..ㅋ(2)
호.. 혹시 켄스타님 엄청 유명인이셨던게 아닐까? 하는 상상을 해보게 됩니다. 지인 이야기만 해도 저희가 다 아는 @_@ ㅋㅋ
지인들이 누구나 다 아는 사람이어서..역추적하면 제가 나온다는 그런 이야기죠.
역시.. 유명인의 친구로 유명인이셨던 거로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