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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행복하길 바래

in #kr-funfun7 years ago

음 저도 여행과 여가보다는 알바에 급급하며 지내다보니 친구나 주변의 제안을 들으면 현실적을 따지면서 아니 사실 돈의 지출을 먼저따진것같아요.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제인생에 도전보다는 체념이 잦았던것같아요.저도 지금 생각하면 나이도 어릴때 좀더 용기를 내볼껄 하는 후회가 지금까지도 들어요.
공감도 많이되네요 오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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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슬펐던 기억을 나이가 들며 인정하게 됐어요
인쿠님도 힘든기억이 있으셨군요 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