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 출근때문에 너무 잠이 오지않았는데..공감이 되네요ㅜ 작년부터 제 성격과 안맞는 일을 하다보니..몸도 마음도 피폐해지는중입니당 다 관두고 좀 추스른다음 다른 방법을 찾아바야하는건지 언제나처럼 견뎌내고 또 견디고..안 견뎌도되는 날까지 견뎌내는게 맞는건지..ㅎㅎ참는것밖에 배운적이 없어요 도망치는 방법은 틀리다고 배웠거든요.. 책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당 방법을 찾게되겠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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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디지 못하면 패배자로 보는 그런 시선이 싫고 내가 약해보여서 버티고 해보려고 애쓰는데 사실 그상태까지 가면 뭘해도 안되는 상황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