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행복하길 바래

in #kr-funfun7 years ago

뭔지 모르게 마음이 찡 해지는 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은 어쩐지 찡여사님의 찡 하는 목소리가 안들리네요!
(이런 버전으로 쓰려던게 아닌데 뭔가 이상한 방향으로 갑니다;;)

저도 대학시절 찰떡 같았던 친구와 점점 소원해지더니 어느순간 아주 멀어져 있더라구요. 시절인연 이라는 것이 있는가봅니다. 삶의 모습이 달라서일 수도 있을것 같아요. 아무튼 마음이 찡해오는 글 잘 읽고 갑니다!!

덧. 냥이 옆모습이 넘나 이쁜데요. 직찍이신지요??^^

Sort:  

사진은 ㅠ죄송하지만 제것은 아니옵니다
고양이는 키워본적이 없어서...
마음이 찡ㅡ하셨다니 감사드려요^^

아니에요;; 죄송이라뇨. 그냥 넘 예뻐서 여쭤본거였어요^^

죄송이 입에 베었써요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