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크래프트는 우리 둘째가 엄청나게 빠져있던 게임이네요. 한동안은 저빼고 세명이서 같이 게임하곤 했다지요. 아이가 외동이군요. 요새는 거의 다가 그래서, 그리고 이렇게 온라인 상으로 언제든 연락 가능한 친구들이 있으니 외로울 틈은 없을 듯요.
마인크래프트는 우리 둘째가 엄청나게 빠져있던 게임이네요. 한동안은 저빼고 세명이서 같이 게임하곤 했다지요. 아이가 외동이군요. 요새는 거의 다가 그래서, 그리고 이렇게 온라인 상으로 언제든 연락 가능한 친구들이 있으니 외로울 틈은 없을 듯요.
요즘 아이들은 다들 마인크래프트는 한번씩 빠져보나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