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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게임 비평] 명작 훑기 : 파이널 판타지 7

in #kr-game7 years ago

파이넝 판타지 7에서 시점의 독특함을 생각해본 적은 없었는데 글을 보니 정말 그렇네요! 좋은 생각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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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한 컷이 게임사의 새로움 챕터를 열었다고 봅니다. 그 이전의 닫힌 시계에서의 경험과 그 이후 열린 공간감의 시계에서의 경험. 이런식으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