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에 비평은 분석적방식에 너무 매몰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특히 역사가 짧은 게임은 더더욱 그렇고 시스템의 분석에 너무 몰두하다보니 종합예술이 가지는 우위인 글과 영상과 음악과 상호작용의 결과적 시너지를 놓치는것 같아서 그걸 다룰 수 있을까 고민해봤습니다. 형식이 유치해서 부끄럽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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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비평은 분석적방식에 너무 매몰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특히 역사가 짧은 게임은 더더욱 그렇고 시스템의 분석에 너무 몰두하다보니 종합예술이 가지는 우위인 글과 영상과 음악과 상호작용의 결과적 시너지를 놓치는것 같아서 그걸 다룰 수 있을까 고민해봤습니다. 형식이 유치해서 부끄럽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