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오버쿡 게임 너무 재미있을 거 같아요.
저도 이런 류의 게임을 좋아해요~
저도 핸드폰 게임으로 '요리 중독'이라는 걸 하는데, 정말로 중독됐답니다.^^
게다가 요즘 요리를 배우고 있어서 더 이런 주방의 협업에 관심이 많은데...
닌텐도라...
옛날에 수첩 모양으로 생긴 것으로 '숲속마을'인가 하는 것도 진짜 열심히 했었는데.
체리인가를 항상 키우는 걸 실패해서 동생과 닌텐도를 가까이 대고 어찌어찌 만나서 씨를 구해다 심어서 체리 수확에 성공했던...
뭐 그런 가슴 졸였던 기억도 나네요^^
급 게임이 하고 싶은 밤입니다^^
으앗 저도 요리중독 핸드폰에 있어요...!(속닥속닥)
닌텐도 동물의 숲 말씀하시는거죠!?
저도 동생 닌텐도ds 뺏어서 동물의숲 열심히하던 기억이 있습니다 크크크 저희 취향이 아주 비슷하네요😆💕
맞네요. '동물의 숲'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