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흑태자가 이올린 품에 안겨서 숨을 거두는 엔딩을 보면서 눈물을 흘렸었죠. 천지파열무, 아수라파천무 같은 필살기에 마장기 그리고 마법까지 창세기전 시리즈 중에 가장 재미있었던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칼스라는 멋있는 주조연도 있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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