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어디에나 스티미언이 있는 것 같아 신기하네요 ㅎㅎ
그리고 게임에서 단아하게 한복을 입히다니 센스있네요^^
저는 십 몇 년째 크아만 하다가 며칠 전 베그라는 게임을 배워봤어요!
내일 친구랑 피씨방에 죽치고 앉아있기로 했답니다 +,+
요샌 밥도 팔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와우 어디에나 스티미언이 있는 것 같아 신기하네요 ㅎㅎ
그리고 게임에서 단아하게 한복을 입히다니 센스있네요^^
저는 십 몇 년째 크아만 하다가 며칠 전 베그라는 게임을 배워봤어요!
내일 친구랑 피씨방에 죽치고 앉아있기로 했답니다 +,+
요샌 밥도 팔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앗ㅋㅋㅋ 요새 피씨방 안간지 넘 오래됐네요...
안그래도 얼마전부터 배그 한번 해보고싶다고
같이 가자고 같이사는 분 꼬시는 중인데...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