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너무 바뻐서 포스팅을 못할것 같아서 이전에 찍었던 사진으로..ㅎㅎ
여자친구 대려다 주는데 해방촌 오거리 방면에 추억의 오락실이 생겼네요
어디서 가져왔는지 진짜 예전 게임들만 있더라고요 하지만 가격은 사악한 500원!!!
한판할까 하다가 500원에 지고 오락실 노래방에서 한곡 뽑고 집에 갔습니다~
저의 어렸을때 최애 게임은 스트리트 파이터2 입니다~
처음 백원주고 했던 게임이네요!
다들 추억의 최애 게임은 뭔가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너무 바뻐서 포스팅을 못할것 같아서 이전에 찍었던 사진으로..ㅎㅎ
여자친구 대려다 주는데 해방촌 오거리 방면에 추억의 오락실이 생겼네요
어디서 가져왔는지 진짜 예전 게임들만 있더라고요 하지만 가격은 사악한 500원!!!
한판할까 하다가 500원에 지고 오락실 노래방에서 한곡 뽑고 집에 갔습니다~
저의 어렸을때 최애 게임은 스트리트 파이터2 입니다~
처음 백원주고 했던 게임이네요!
다들 추억의 최애 게임은 뭔가요??
저는 오락실 게임..보단 컴퓨터 게임을 주로 했었어용 지금은 안하구요 ㅎㅎ
제가 어린시절에는 컴퓨터가 없어서 ㅠ 컴터도 워크2부터 재미나게 했었는데 이젠 피씨방 가도 할줄 아는 게임이 없네여 ㅠ
짱짱맨 호출에 출동했습니다!!
매번 감사합니다~!!
이야! 500원이면 너무 심했네요.
2판 할 돈으로 pc방에서 추억의 게임을 할 듯 싶네요
네 진짜 심하죠..딱딱이 구해서 갈뻔했네요 ㅠ
익숙한 화면이네요 ㅋㅋㅋ
추억돋고 갑니다. ㅋㅋ
저도 지다가다 추억이엇는데 가격은 추억이 아니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