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에 준비된 권총을 챙겨갑니다.
- 탱크옆에 매달려 순찰병이 올때까지 기다립니다.
- 암살할때 기분이 제일 좋아요. ㅎㅎ
- 탱크위로 올라오면 적들이 보입니다.
- 석탄을 실은 차량위로 올라오면, 적들이 몰려옵니다.
- 열차가 덜컹거려서 저격이 쉽지않네요.
- 정리 후 다음 칸으로 넘어갑니다.
- 옥상으로 쭉가도 상관없는데,
- 이렇게 내부를 통해 이동하는게 안전해요.
- 승차칸으로 이동하면 적과 전투를 벌이게 됩니다.
- 문이 닫힌 열차를 향해 이동해주세요.
- 자물쇠는 평소와 같이 총으로 열어주시구요.
- 무슨 자신감인지 문은 항상 뻥~! 발로 차네요. ㅎㅎ
- 상자 위로 올라가주세요.
위로 올라오는 순간 터널을 빠져나와 밖이 보입니다.
터널 들어가기 전까지는 정글과 같은 모습이였는데,
설산으로 풍경이 바뀌였네요.
- 옥상으로 나오자 마자 적들이 눈치를 채고 다가옵니다.
은폐물이 없어서 체력이 많이 소모됩니다.
앞 칸으로 빠르게 이동해주세요.
- 내부의 적을 처리하고나서, 다시 진행합니다.
- 정말 열차가 끝이없어요. 지금까지 30량은 지나온거 같네요...
- 멋지게 생긴 적이 나타납니다.
- 생긴건 멋있지만 적으로 상대하기에는 끔찍해요.
직접적으로 상대하지 마시고, 통나무를 고정하고있던,
벨트를 끊어주는게 공략법입니다.
- 통나무가 무너지면서, 절벽아래로 사라집니다.
- 산 넘어 산 결국 또 다시 등장한 헬기입니다.
- 열심히 도망다니다 보면, 드디어 희망이 보입니다.
- 오락실에서 보일법한 구조네요.
- 탄약이 무한이니 마음껏 쏘세요.
- 가끔가다 미사일이 날아오는데,
- 도착하기전에 맞춰서 터트리면 됩니다.
- 서로 불이 붙을때까지 최후의 결투를 벌이다 보면,
- 헬기가 휘청거리다 절벽에 부딪히며, 파괴됩니다.
- 지금까지 명령을 내리던 중간보스만 남았습니다.
- 총을 난사하고 수류탄을 던져도 데미지를 입지 않아요.
- 어느정도 전투를 하면, 갑자기 달려와 덤벼듭니다.
- 두어번 근접전투를 하고 나면, 최후의 일격을 날릴 수 있게 되요.
배에는 총상을 입고, 클로에는 구하지 못하였고
적들은추격해오고, 결국 이판사판으로 열차를 전복시킨 네이트.
챕터1을 전복된 기차에서부터 시작했는데, 그 이유가 이제서야 밝혀졌네요.
짱짱맨 호출에 출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