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론의 스팀잇 단상 - 사이코(Psycho)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aaron2020jeju (62)in #kr-gazua • 7 years ago 이 공간은 외부적 사용 규제는 없고 이 공간을 만든 사람들은 '선의'를 말하고 있으니 우리는 어쩌면 장기판의 병졸이 된 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그래도 이 곳은 직접 만나지 않아도 기록들이 다 남으니, 선의가 통한다고 봅니다. 인터넷 공간에서 보지 않고도 알 수있으니 사실 더 투명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