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런 일을 겪고 안 겪고가 개인의 의지와는 무관한 거잖아? ㅎㅎ 근데 겪고 나야 알 수 있는 것들이 있는 것뿐이지. 나는 까꿍형처럼 아이를 키우는 건 아니라서 그런 건 또 내가 모르는 부분이야. 우린 서로 다 부족한 부분이 있고 그런 부분을 나눠서 메꾸며 사는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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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런 일을 겪고 안 겪고가 개인의 의지와는 무관한 거잖아? ㅎㅎ 근데 겪고 나야 알 수 있는 것들이 있는 것뿐이지. 나는 까꿍형처럼 아이를 키우는 건 아니라서 그런 건 또 내가 모르는 부분이야. 우린 서로 다 부족한 부분이 있고 그런 부분을 나눠서 메꾸며 사는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