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깨알 같은 문학 23 + 22회차 답변View the full contextasinayo (62)in #kr-gazua • 7 years ago 슬픔을 다드러내지 않고 반만보여주는것 같네 마치 이 스팀잇에서 개인정보를 제외하고 생각만 보여주는것 처럼
오호...요번에 밋업 사진 보니까 개인정보 어쩌고 하면서 댓글 단거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