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런 형도 그랬구나.
마음이 아파온다.
아버지 살아계실 때는 나도 그 마음을 몰랐다.
돌아가시고 내가 아빠가 되니 알겠더라. 더 생각나고... 미친거지.
살아계실 때에는 안 그래놓고 말이야.
우리 아버지, 어머니도 많은 배움이 없었고, 큰 아버지에게 많이 가져다 준 것 까지도 비슷해서, 더 마음이 쪼매 거시기 하다.
애런형 화이팅.
애런 형도 그랬구나.
마음이 아파온다.
아버지 살아계실 때는 나도 그 마음을 몰랐다.
돌아가시고 내가 아빠가 되니 알겠더라. 더 생각나고... 미친거지.
살아계실 때에는 안 그래놓고 말이야.
우리 아버지, 어머니도 많은 배움이 없었고, 큰 아버지에게 많이 가져다 준 것 까지도 비슷해서, 더 마음이 쪼매 거시기 하다.
애런형 화이팅.
우리네 아빠, 엄마들은 다 그렇게 사셨나보다. 형도 화이팅. 잘 살자.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