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깨알 같은 문학 1View the full contextcalist (61)in #kr-gazua • 7 years ago 난 일단 '너무 지나친 정신승리'를 해야 함. 그 다음에 속도 조절이 필요해~!ㅎㅎ p.s 한국에선 그냥 '미국인'이라고 번역돼 나왔어~!ㅋ
왜, 너무 다운되어 있어서?
미국인은 좀 깬다. 이건 어느 특정한 미국인 이야기인게 제목에서도 드러나는지라...ㅋㅋ
자신감/자존감을 회복해야 할 것 같아서...ㅋ
'미국인'
나도 첨엔 '깬다'라고 생각했는데
'성공한 자, 최고의 미녀를 찾다'
이딴 식으로 책팔이 제목을 정하지 않은 게
그나마 다행인 것 같기도 해.ㅎㅎ
그렇구나! 자신감이 먼저일려나.
제목은...그것도 그렇네. 실패했지만 말이야. 사실 주 내용은 로맨스는 아니고, 미국에서 영국으로 귀화한 저자가 본 미국인과 유럽인의 차이에 관한거라서 꽤 재미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