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은밀한 잡담 16 - 적View the full contextccodron (59)in #kr-gazua • 7 years ago 나도 어릴때 뾰족뾰족해서 남들 겪지 않아도 될 일들 많이 겪었었어. 여기저기 부딪히고 꺽이고 하면서 지금은 많이 둥글둥글해졌는데 가끔 억울하더라 처음부터 둥근 성격이었다면 안아파도 좋았을텐데 ..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