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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뉴비존님 엉덩이사진에 대해서는 공감을 dream니댴ㅋㅋㅋㅋㅋㅋ

카비님
둥이들이 혼을 쏙 빼놨어요??
정신 챙겨와요 얼른!!ㅎㅎ

뭔가 한계점에 다다르는 느낌 ㅋ 아직도 갈 길이 먼데 말이죠. ㅠㅠ

좋아하는 노래 하나 들으면서 기분전환해요
분명한 건 시간이 지나면 확실히 나아져요
카비님, 제가 요즘 스팀잇 접속하면 카비님 블로그부터 가본답니다.
막말해도 괜찮으니 아무 얘기나 아무 거나 막 써줘요!!

오... 이거 뭔가 속에서 꿈틀거리네요... ㅠㅠ
스골이 안아준다고 하는 것보다 감동적이예요...

도담랄라님. 항상 감사합니다. 꾸뻑.

내가 안아준다했거늘..ㅋㅋㅋ

이형아를 어찌할꼬....ㅋㅋㅋㅋㅋ

제가 노래 선물 하고 왔어요.ㅋㅋㅋ
잘했찌???ㅋㅋㅋㅋ

참 잘했어요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