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뭔가 손톱만큼이라도 자기가 갑의위치에 있다고 생각해면 그걸 티내고싶어 안달하는 경향이 있더라구...
대게 '엣헴~ 내가 자네 윗사람이네~' 하고 가르치려들거나 아니면 '야 이 없는것아! 받들어 뫼셔!' 하는 두 가지 방향인 것 같아 ㅋㅋㅋㅋㅋ 스팀 하다보면 두 가지 형태가 다 보여서 가끔 재미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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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뭔가 손톱만큼이라도 자기가 갑의위치에 있다고 생각해면 그걸 티내고싶어 안달하는 경향이 있더라구...
대게 '엣헴~ 내가 자네 윗사람이네~' 하고 가르치려들거나 아니면 '야 이 없는것아! 받들어 뫼셔!' 하는 두 가지 방향인 것 같아 ㅋㅋㅋㅋㅋ 스팀 하다보면 두 가지 형태가 다 보여서 가끔 재미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