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뒤집기 정도는 늦게 해도 되잖아. 앞으로 힘들게 걸어다닐 세월이 얼만데. 난 우리첫째가 18개월만에 걸어서 걱정 많이했었는데, 암것도 아니더라고 그래서 둘째는 아예 그런데 신경을 안썼더니 10개월만에 걸어 버리고. ㅋㅋ 이제 뒤집었으니 기어다닐테고 금방 또 걸어다니겠네. 앞으로 더 힘들어 질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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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뒤집기 정도는 늦게 해도 되잖아. 앞으로 힘들게 걸어다닐 세월이 얼만데. 난 우리첫째가 18개월만에 걸어서 걱정 많이했었는데, 암것도 아니더라고 그래서 둘째는 아예 그런데 신경을 안썼더니 10개월만에 걸어 버리고. ㅋㅋ 이제 뒤집었으니 기어다닐테고 금방 또 걸어다니겠네. 앞으로 더 힘들어 질걸 ?ㅋㅋ
사실 나도 그 사실을 알기에 더 늦게 뒤집길 바라긴했는데 이게 또 늦어지니깐 괜히 걱정되긴하더라고 >< 앞으로 더 힘들겠지만 이것도 감사하게 받아드릴려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