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뉴비로서 스팀잇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잘 모랐는데, 스팀잇의 이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일을 알게 되었네요.
이것말고도 더 많은 사건들이 있겠지요?
아무튼 "자유"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무한한 자유를 준 것이 바람직한 것 같습니다.
개발진이 어쩔 수 없어서 이러고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기는 하지만, 일정한 범위에서 자유를 주고 스스로 규율을 만들도록 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죠.
다만 그 규율이라는 것이 계속해서 깨지고 있기 때문에 어느 시점에서는 개발진이 나서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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